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간시나 구 함락 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Colossus Titan EP01.png|width=100%]]}}}|| >'''그날, 인류는 떠올렸다.''' >'''놈들에게 지배당해왔던 공포를...''' >'''새장 속에 갇혀 있던 굴욕을...''' >---- >その[ruby(日, ruby=ひ)]、 [ruby(人, ruby=じん)][ruby(類, ruby=るい)]は [ruby(思, ruby=おも)]い[ruby(出, ruby=だ)]した。 >ヤツらに[ruby(支, ruby=し)][ruby(配, ruby=はい)]されていた[ruby(恐, ruby=きょう)][ruby(怖, ruby=ふ)]を... >[ruby(鳥, ruby=とり)][ruby(籠, ruby=かご)]の[ruby(中, ruby=なか)]で[ruby(囚, ruby=とら)]われていた[ruby(屈, ruby=くつ)][ruby(辱, ruby=じょく)]を... >---- >― 진격의 거인 단행본 1권의 [[내레이션]][* 이 만화의 시작을 알린 상징적인 대사이자, [[월 마리아]]에 나타난 [[초대형 거인]]과 초대형 거인을 공포의 눈으로 올려다보는 주민들을 배경으로 시간시나 구 함락을 그린 에필로그의 내레이션 한 줄이다. [[위트 스튜디오]]에서 영상화된 애니메이션에서는 [[아르민 알레르토]]의 성우인 [[이노우에 마리나]]가 맡았다.] [[진격의 거인]]의 서막을 알린 시작이자 대학살 사건이며 세계관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또 다른 [[땅울림|대학살]]의 원인이 되는 사건이다.[* 여기서 [[진격의 거인]]의 주요 주제인 "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"라는 개념을 알려주기도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